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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칼럼


    목회칼럼

    2022.12.26 01:54

    성탄절

    조회 수 23 댓글 0

    예수 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요한복음 20:21


    주님,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주님의 낮아지심 같이 낮아지기를
    찾아오신 주님처럼 찾아갈 수 있기를

    주님께 받은 사랑을
    그렇게 흘려보내며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이 보내실 수 있는 사람이길
    주님 오신 날에
    다시금 기도합니다.
      


    Following the shepherd…
    최지원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