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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칼럼


    목회칼럼

    2020.03.23 00:09

    기도

    조회 수 16 댓글 0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뿐만 아니라, 첫 열매로서 성령을 받은 우리도 자녀로 삼아 주실 것을, 곧 우리 몸을 속량하여 주실 것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22-23)

     

     

    모든 선한 것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선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 안에 심어 놓으신 그 하나님의 형상이 작은 불빛처럼 세상의 어둠을 밝히고 있습니다. 모든 선한 것의 근원되시는 주님, 저희가 그 작은 불빛들 속에서 주님의 선하심을 보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그 작은 불빛들 위에 하늘의 소망과 가치가 부어져서 하늘 빛을 발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세상이 아파하는 소리가 점점 더 가까이 선명히 들려옵니다. 아픔과 두려움 그리고 불신의 신음들.. 그간 마음의 귀를 기울이지 못했던 신음들이 저희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의 아픔과 고통을 끌어안고 함께 신음하시는 주님, 그 주님의 아픔도 저희의 마음에 들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주님의 아픔과 신음이 저희의 마음에 더욱 가까이 와 닿게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그토록 저희에게 주고자 하시는 그 참된 소망과 구원을 저희가 더욱 선명히 보게 되길 기도합니다. 

     

    저희의 높아진 마음이 낮아지고 가난해지게 하시고 마음들이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볼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신음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는 영혼들에게 하늘의 은혜와 소망이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소망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