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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칼럼


    목회칼럼

    조회 수 26 댓글 1

      교회의 시작이 가정교회였고, 기독교는 어려운 박해의 기간 늘 가정교회로 돌아갔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간 우리가 추구해 왔던 가정교회 영성이 그 진가를 드러낼 때가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조치들이 내포하고 있는 더 본질적인 가치를 눈여겨 봐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다음은 3/15 주일부터 두 주간 시행할 내용입니다. 두 주 후에 다시 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한글학교와 주일 식사친교: 이번 주일(3/15)부터 앞으로 일단 두 주간 중단합니다. 

    2) 이번 주일 예배(3/15): 이번 주일 예배는 최소 인원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a. 찬양 인도자 1명, 설교자, 방송담당 2명, 어린이 담당 2명

    b. 다만 이런 조치는 예배참여의 부담을 줄여 드리기 위함이지, 참여를 제약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3/15 예배에 직접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누구나 환영입니다. 

    c. 지난 주와 동일하게 YouTube를 통해 예배를 실시간으로 방송합니다. 예배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은 각자 처소에서 개인적으로 영상을 통해 예배에 참여해 주세요. 

    3) 돌아오는 주(3/15주간)부터 두 주간 ‘주중 목장 모임’ 중단을 권합니다. 

    4) 3/22 주일은 ‘주일 연합예배’를 ‘주일 가정교회예배’로 전환합니다. (교회 건물에서의 연합예배는 없습니다.) 

    a. 가능하면 2-3개 목장 연합으로 가정집에 모여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만 이 역시 모이실 수 있고 모이기 원하시는 분들이 자율적으로 모이시면 되고, 그럴 수 없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예배 드리시면 됩니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고, 각 개인마다 상황이 복잡하고 유동적이기에 일관된 원칙을 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목자님들은 목장식구들의 상황을 고려하셔서 재량권을 가지고 인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b. 다만 각자 개인적으로 예배를 드리시는 분들도 가능하시면, 몇몇 분들끼리 목장 중심으로 서로 화상으로 연결해서 온라인상으로 함께 예배를 드리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 설교 영상과 예배 순서지는 토요일까지 온라인으로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일 예배 찬양과 기도와 나눔은 각자 혹은 각 모임에서 개별적으로 준비해 주세요.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가능하다면 최재혁 목자님의 찬양도 녹화해서 따로 올리실 계획입니다.) 

    d. 예배 시작 시간은 각자 정하시면 되지만, 가능하면 모두 오전 10시 30분에 함께 시작하실 수 있기를 권합니다. 

    e. 한 곳에 모여서 예배하시더라도, 예배 후 함께 식사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5) 3/22 주일 새벽 예배는 없습니다. 

    6) 평일 새벽 기도는 그대로 지속하겠습니다. 

    최지원 목사 드림

    • 최지원 2020.03.22 01:10
      지난 한주간 상황이 급격하게 바뀌어서 저희도 한걸음 더 나아가려고 합니다. 주중에 연락을 받으셨듯이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이번 주일 부터 모두 각자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