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 목장은 2005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따르고 닮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푸른 목장’이라는 이름으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섬기고 있는 페루 선교지를 후원하며 그 이름을 따서 현재의 ‘페루 목장’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페루 목장은 매주 금요일 저녁에 모여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한 주간의 삶을 돌아봅니다. 서로의 기쁨과 감사의 제목을 함께 나누고,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며,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따뜻한 공동체입니다. 또한 어른들이 목장 모임을 갖는 동안, 어린이 목자를 중심으로 아이들도 따로 모여 예수님을 찬양하고 배우며 서로의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믿음 안에서 자라가고, 목장은 다음 세대에도 믿음이 이어지는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현재 페루 목장은 페루 라마에서 예수마을 학교를 운영하시는 윤애경, 백창호 선교사님을 후원하며 선교지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목자, 목녀 가정에는 두 아들과 딸이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목장을 섬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