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입니다. 지난 일요일 영접모임 후 뜻밖의 축하에 놀라고 많은 환영, 사랑을 받았습니다. 울컥 눈물이 쏟아졌었는데요, 당황하셨지요?! 제게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었습니다. 새싹이자, 병아리와 같은 어린(?)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성실히 말씀을 익히고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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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이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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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 자매, 감격스럽게 예수님 영접하고 고백하는 모습.. 한 주 내내 그림처럼 떠올라요.
하나님도 기뻐 춤을 추셨을 거예요.
축복합니다. -
서영자매 우는 모습에 가슴이 얼마나 뭉클하고 찡~하던지... 예수님의 사랑으로 한가족이 되어서 우리 모두가 다 기쁘고 감사한 날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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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랑 하시는 자매님 저희도 기쁘고 사랑합니다.
매일매일 그렇게 하나님과 대화하며 행복하고 하나님안에서 축복받는 나날되시길 빕니다.
God says, you are my people ! ^^ -
많이 많이 주님으로 축복하며 축하하며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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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자매의 모습을 보고 맘이 찌리릿...ㅜ.ㅜ 정말 환영합니다..^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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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서영 축하하고 또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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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또한 오랫동안 기도해온 제목의 응답이라 너무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였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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