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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칼럼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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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퍼런스 참여를 위해 휴스턴에 와있지만, 컨퍼런스 중에도 저는 늘 여러분 생각을 합니다. 강의를 듣던, 소그룹을 하던, 기도를 하던.. 정말 저는 계속 교회를 생각만 하는 것 같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 함께 있는 한마음 교회 목자님 목녀님들 모두 그러실 겁니다. 교회에 대해.. 그리고 그 교회 안에서의 나의 역할에 대해, 하나님 앞에 묻고 귀를 기울입니다. 

     

    이번 리더십 컨퍼런스에는 호주, 일본, 한국, 카작, 아프리카, 캐나다, 남미, 그리고 미국 전역에서200명이 넘는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이 모였습니다. 각 지역에 흩어져서 하나님 나라를 섬기던 분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서, 서로를 격려하며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길을 다시금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나 소중한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찬양하고, 함께 울고 웃으며, 함께 이야기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정말 꿈만 같습니다. 

     

    강사로 서는 분들은 가정교회에서 전설 같은 분들입니다. 이야기로만 전해 듣고 오랫동안 만나뵙고 싶었던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분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질문하며 가르침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랜 목회의 경험과 눈물을 통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는 진주들을 하나씩 모으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전체 모임에서 간증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하고 계신 일들을 조금 나눴습니다. 자리에서 응원해 주시는 목자님들 목녀님들과 기도해 주신 분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세계의 교회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렇게 우리 교회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오가는 길에 마주치는 한마음 교회 목자님 목녀님들의 얼굴이 더욱 반갑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그 반가운 분들 한 분 한 분 위에 더욱 넘치도록 임하길 기도합니다. 

    Following the shepherd..
    휴스턴에서 
    최지원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