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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칼럼


    목회칼럼

    이야기 하나, Loving My Neighbor: Gospel and Gender


      돌아오는 토요일(7/24, 저녁 7시) 부터 주일까지 황영호 목사님을 초청해 집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황영호 목사님은 어린 시절 예수님을 만나 25년 넘게 캐나다 밴쿠버와 뉴욕시, 한국 등지에서 교회들을 개척하고 훈련하는 일에 참여해 오셨습니다. 10여 년간 한국 한동대학교의 교목으로 대학생 양육 및 제자 양성에 앞장서 오신 분이기도 합니다. 뉴욕시에서 성장했으며 존스 홉킨스 대학을 나와, 캐나다 밴쿠버 리젠트 신학교에서 목회석사(M.Div)와,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으셨습니다. 현재는 Pascack Bible Church담임하고 계시고, 차세대 사역을 위한 강사로 부름받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황영호 목사님을 만나게 하시고 저희 교회와 함께 사역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집회는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의 주제는 “Loving My Neighbor: Gospel and Gender”로 정했습니다. 변하는 세상 속에서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함께 고민하고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어권 회중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집회이기에 토요일 저녁 집회와 주일 오후 집회는 영어로만 진행됩니다. 하지만 교회의 리더들과 신앙이 있는 학부모들은 모두 함께 집회에 참여해 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고민하고 기도해야 할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기도로 집회를 준비해 주시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실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야기 둘, 금식 기간


      저는 오랫동안 숙제처럼 안고 있던 일을 이번에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주님께서 은혜 주시면 두 주간 동안을 정해 놓고 금식하며 기도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금식기도기간은 보식기간까지 포함해서 7월 19일 부터 8월 1일까지의 기간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제 마음을 비우고 주님의 뜻으로 채우기 위함이고, 두번째로는 우는 지체들과 함께 울기 위함입니다. 


      가능한 일상적인 사역을 그대로 진행하면서 기도 기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찌 될지 모르는 일이고, 제가 감당할 수 없는 부분도 생기기 마련이라, 미리 제 상황을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다 싶었습니다. 이해가 있어야 오해가 없을 거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금식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티를 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금식을 자기 자랑의 수단으로 삼지 말라는 뜻입니다. 자기 자랑으로 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그저 이해를 위해서만 받아드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저를 위해서, 그리고 울고 있는 지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Following the shepherd.. 
    최지원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