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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칼럼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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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구원의 빛이 너에게 비치었으며, 주님의 영광이 아침 해처럼 너의 위에 떠올랐다.  2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민족들을 덮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너의 위에는 주님께서 아침 해처럼 떠오르시며, 그의 영광이 너의 위에 나타날 것이다.(이사야서 60:1-2)  1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니,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임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갇힌 사람에게 석방을 선언하고,  2 주님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언하고, 모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게 하셨다. 3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재 대신에 화관을 씌워 주시며,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 주시며, 괴로운 마음 대신에 찬송이 마음에 가득 차게 하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들을 가리켜, 의의 나무, 주님께서 스스로 영광을 나타내시려고 손수 심으신 나무라고 부른다.  4 그들은 오래 전에 황폐해진 곳을 쌓으며, 오랫동안 무너져 있던 곳도 세울 것이다. 황폐한 성읍들을 새로 세우며, 대대로 무너진 채로 버려져 있던 곳을 다시 세울 것이다. (이사야서 61:1-4)

     

      하나님께서 뉴잉글랜드에 심어놓으신 ‘의의 나무’인 한마음 교회는 ‘의의 열매들’을 맺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람들에게 영적 생명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열매들.  사람들이 하나 둘 그 영적 열매를 바라보고 교회로 나아올 겁니다. 

     

      열매를 맺는 기간은 때론 비바람을 견뎌야하고, 때론 따가운 태양볕과도 싸워야 하며, 때론 밤이슬의 추위를 이겨내어야 하고, 때론 이유를 모를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고, 때론 목마르고, 때론 가지가 잘려야하고, 많은 경우 눈에 보이는 무언가가 없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을 믿음으로 통과한 사람만이 영적인 생명의 열매들을 맺게 됩니다. 

     

      영적인 열매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맺어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영적인 열매를 받아먹고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영적인 열매들을 맺어가는 양분은 오직 하늘 아버지에게로 부터 공급됩니다. 주님과 연합되어 있고, 주님을 바라볼 때만 영적인 열매들이 맺어질 수 있습니다.

     

      영적인 열매들은 참 모순적인 상황에서 그 열매가 무르익습니다. 사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랑의 열매는 익어가고,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쁨의 열매가 무르익습니다. 불화가 있는 곳에서 화평의 열매가 그 단맛을 만들어내고, 인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인내의 떫은 맛이 사라집니다. 힘이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절제의 열매를 맺어가고, 기뻐하기 힘든 상황에서 기쁨의 열매는 그 빛을 밝합니다. 그래서 영적인 열매들을 맺어가는 과정에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바라봅시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세상을 살리실 겁니다. 일어나 빛을 비추게 될 것입니다. 


      최지원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