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은 크리스마스 주일로 믿지않는 친구을 초청해서 점심도 섬기고... 복음도 전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기도와 응원의 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몇장의 사진으로 분위기도 전하구요.

연말이라서... 많이 바쁘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더욱 건강을 챙기시라 부탁드립니다. 이사하고 아직 정리중이구요.

건기가 시작되면서 약간은 더위와 먼지의 싸움이 시작되었지만 그래도 지난 시간속에서 함께 하신 그분의 신실함에 그저 감사할 뿐이구요.

다음주에는 저희들이 살고있는 곳에서 대규모 기도집회가 있습니다. 자발적인 이네들의 중보기도 모임인데...많이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된답니다. 어째든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