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

by 관리자 posted Jun 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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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릴려구요.

저희 훈련센터로 가는 빈 공터 땅이 우리 훈련센터로 가려면 반드시 거쳐야해서 제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면 훈련센터의 자립 자족을 위한 농토로 사용하면 되겠다고 내심 찍어두었거든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먼저 일하시고 저는 순종하겠다고 선포하고 묵묵히 기다리고 있었는데...2주전에 땅주인이 찾아와서 저희 마련한 원칙 보다 더 싼 가격을 제의하는것 있죠.

처음 훈련센터 공사를 시작 할때는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소문을 내서 관심을 끌려고 했는데. ...저희가 반응을 안했으니까요. 그리고 나서 우리는 원칙이 이런것이라고 분명히 했고요. 7월초에는 훈련센터가 시작되어야 하는데, 그전에 땅문제가 잘 해결되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 땅이 거의 관심을 갖지 못하는 버려진 땅이라서 또한 감사하답니다. 어느 누구도 사용하기를 꺼리는 쓸모없는 땅이지만 우리 훈련생들과 함께 땀 흘리면서 돌보면 아주 쓸모있는 땅으로 변하게 된다면 그것도 참 의미있고 좋은것 같아서요.

어쨌든 어제 오후에 동네 ..이장과 면장..그리고 친척과 동네분들도 모여서 증인으로 축하해주고.. 저는 염소잡아서 동네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우리 하나님은 정말 정확한 시간에 정확하게 일하시는 멋쟁이 이심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있었답니다.


훈련센터 공사도 거의 마무리되고 6월 한달은 내부적으로 꼭 필요한 사람이 올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선발하려고 합니다. 이 훈련센터가 우간다의 영적인 파워 발전소가 되기를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쿠미대학에서의 교목사역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답니다. 이번주 학기말 시험을 마치면, 다음 주 한 주간은 기독학생대표들과 이강가라는 모슬렘이 많은 지역에 전도 집회도 하고 마을 일도 도와주는 단기 전도봉사를 나간답니다. 학생들의 순수한 믿음을 통해서 귀한 예수님의 복음이 잘 나눠질 수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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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점점 작아지고 예수님만 커지면 되는 것인데.. 참 복음의 의미를 매일 아침마다 저희 컴파운드안에 있는 바위산에 올라가서 외치고 있답니다. 그 아침 여명인데.. 참 예쁘고 놀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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