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목장은 홍순우 목자님과 우영미 목녀님 이 섬기고 있습니다. 목장 이름은 목원들에게 목장이름 공모를 해서 얻은 귀한 이름입니다. ‘목원들간의 기대와 주님에대한 기대’를 담은 이름입니다.
기대목장은 삶의 나눔과 말씀, 기도로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배우는 따뜻한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매주 금요일 저녁, 목자·목녀님 댁에서 모여 맛있는 식사와 진솔한 교제를 나누며 삶 속에서 예수님의 삶을 함께 따라가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여정을 함께 걸을 동역자를 찾고 계시면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기대 목장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거나 목자님에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