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목장은 멕시코의 추기성선교사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그리고 감사가 넘치는 따뜻한 가족 같은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삶의 크고 작은 순간들을 함께 나누며, 웃고 울며 서로를 품어주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고자 노력하고 시간과 마음을 다해 섬기고 예배하며, 하나님의 따뜻한 임재를 함께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목장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깊이 전달되고,
그 사랑 안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성장해 가는 목장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함께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기쁨이 더욱 풍성해지리라 믿습니다. 이 아름다운 여정에 함께하시길 원하는 가정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