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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편지
    2019.09.23 00:12

    채수범 선교사님(우간다/땅끝목장)

    조회 수 14 댓글 0

    Hallelujah, God loves you all!

    Let’s praise and worship God who loves us in and through Jesus who died for our sins and rose from the dead, destroying all the powers of death, sin and satan. Jesus lives, even wants to live more of his resurrection life in and through us as we prepare more room for Him to come and work in us! Jesus is God who lives in us.

     

      주 예수님의 임재하심과 은총이 Buzzi Christian School의 까고맹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삶과 가정과 교회와 사역지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드디어 추석도 지나고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다가 오는군요. 영육간의 풍성함이어야 하는데...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님 안에 머묾으로 인해, 우리의 많은 간절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하심으로, 삶과 섬김의 사역과, 또한 특별한 은혜가 필요한 우리나라에 응답의 열매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희는 8월 24일에 270명으로 방학을 하여, 9월16일에 개학을 해서, 첫날 84명, 둘째날..어제 134명, 4째날 175명, 이해가 안 가시지요?

     

      감사한 일은 새 교실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6학년 교실의 책걸상이 아직 도착 안했지만, 바닥이 인조석으로 된 멋있는 건물에서, 칠판도 전혀 안 유간다답게...시멘트가 아니라 합판에 호빵집사님이 사서 김현식 장로님이 한국에서 갖다 주신 sheet를 붙여 박아 주시고, 교실에 문패를 붙이고~ 아이들이 완전 깔끔한 교실에서 수업을 합니다. 그동안 기도하시며 후원해 주신 장로님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교사들은 교실이 너무나 좋으니 신발을 교실 앞 땅에 벗고 들어가도록 합니다. 예상도 못한...실내화까지...와..이제 신발장도 만들어야겠습니다. sheet를 칠판에 붙이고 벽에 박는 어려운 일은 근처의 박봉출 선교사님이 쓱쓱..도와주셨는데, 이번에 교실 문패를 달 때도 드릴만 빌려 달랬는데...친히 납시어 드르륵..뚫고 쿵쾅~못까지 박아 주신 박영찬 선교사님...감사~~

     

      또 기적...월요일에 학교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교회/강당에 보관하던 새로 제작한 책걸상을 낑낑거리고, 즐거운 소리를 질러가며 나르는데...와..이번에도 마지막 걸상이 5학년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우당탕탕 비가 엄청 쏟아 붓기 시작합니다. 하하하..이게 은혜가 아니면 뭐겠습니까?(어? 전번에도 들으셨네요? 낡은 지붕 함석 교체할 때!) 할렐루야!

     

      1.9월 27일에 간단한 학교 교실 준공/헌당식이 있습니다. 아직 해야 할 공사들이 몇 번 더 남아있지만, 그때까지 기다리면, 헌(?) 건물이 될 것이기에 Life Way Mission 분들만 모시고 간단하게 한 후에, 11월말에 학예회 기간에 학부모와 유지들까지 초청하는 동네잔치를 할 예정입니다. 물론 2-3번의 건축을 다 마친 후에는 주 예수님이 임하셔서 역사하시는 자리가 되는 은혜로운 헌당식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개학이 되었습니다.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많은 아이들을 보내주시고, 이들을 주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주시고,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역사하실 자리를 만들어 드리는 예배의 영을 부어 주시며, 믿음과 지혜와 성형님의 충만하심과비전과 꿈을 부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온 학생들이 말씀 암송(이번 학기에는 요5장)을 통해서 하나님으로부터의 축복으로 영과 지성과 마음과 몸이 활성화되고, 신목사님이 주실 장학금의 축복과 격려도 받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 아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중고등학교에 못 가기에 평생 여기서 배운 지식으로 살아야 합니다.

     

    2-2. 11월 4, 5일에 초교졸업 전국 연합고사(PLE. Primary leaving Exam)가 치러집니다. 7학년에 20명의 학생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잘 준비된 그릇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3. 5학년 여학생 Namiro Rovincer는 어릴 때 화상으로 얼굴에 심한 상처가 있고, 손이 오그라들어 사용이 불편했습니다만, 베데스다 선교병원의 지원으로 20일에 입원하여 21일에 손을 펴는 전신마취 수술을 받습니다. 그후 2~3주간 일주일에 2-3회의 통원치료가 필요하답니다. 기도해 주세요. 

     

    4. 또 감사한 일..1994년..교회가 한창 어려울 때, 말씀사의 의뢰로 만안 도서관에 올라가서, 엄청 은혜를 받으며 읽고, 또 읽으며 심령의 답답함을 이겨내고, 또각또각 컴퓨터로 일하고, 1995년에 출간된 잔느 귀용 여사의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기”... 24년동안 표지가 5번이나 바뀌더니...드디어 8월 12일에 개정판이 나왔다고 들어서 인터넷에서 찾아 봤습니다. 내용이 경어체로 되어있고, 책값도 6천원에서 만 5천원으로...누가 개정 작업을 했는지 궁금하고, 저렇게 비싸진 책에 대해서 저에겐 아무런 연락도, 나눔도 없지만...그래도 감사합니다. 읽는 분들에게 제가 처음에 누렸던 뭔가 깊은 묵상 가운데 만져주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5. 케냐의 Eddie Anderson... 자녀가 6명인 젊은 친구... 4대째 선교사... 자녀들 중 2명이 선교사되겠다고 해서 5대째 선교사가 될 집안..이 친구가...성찬기가 모자란다고 자랑(질)을 하니..부럽고..그립네요...

     

    6. 모든 분들의 기도의 응답으로 에스더는 드디어 Thousand Oaks의 Bridge Church라는 곳에 마음을 정하고, 일대일 양육과정도 하면서, 가끔씩은 “Its All About You, Jesus!”(올인 예수)라는 아주 복음적인 놀라운 책의 저자인 Fawn Parish라는 분의 모임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배우자를 위한 기도로 제목이 바뀌어 갑니다.

     

    7. 하림과 단열군을 위해서도 다니엘에게 주셨던 믿음과 지혜와 총명과 성령님의 충만함, 그리고 요셉에게 주신 꿈을 부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8. 삶과 사역에 영적인 breakthrough가 일어나도록... 우리의 교회들이, 대한민국이 다시 회복되어 복음으로 열방의 빛으로 나아가, 핍박받고 순교하는 북공과 중공의 지하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정치적으로 무신론과 유물론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두 손을 들고 거리로 달려나가 목청껏 경배하며 찬양할 회복과 자유가 다시 일어나는 축복이 임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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