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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간다 선교회


    우간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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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 소원 많이 이루어지시기를 저희도 이곳 우간다에서 늘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이번주부터 생명의 삶 2,3,4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화,목, 토, 세 번 하게 되었어요. 2기는 1기생들이 다시 반복하고 싶다고 해서 그분들 7명에, 다시 그 팀에 조인한 4명 합해서 11명이고요, 3기는 이곳에서 한 시간 거리 떨어진 산골인데 어제, 목요일에 첫 수업을 했구요, 최고 12명이면 좋겠다 부탁했는데, 18명이 왔데요. 4기는 내일 토요일에 또 다른 시골에서 시작합니다. 그곳도 12에서 + 인원으로 시작할 듯 합니다. 원체 이곳 시골 목회자들이 먼 곳에서 걸어서 오기가 일수기에 간식을 안 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간식으로 빵도 만들고, 주먹밥도 하고, 과일이랑 준비해 간답니다. 이곳 목회자들이 순수한 면도 있지만, 원체 외국 원조를 쉽게 받는 것에 익숙해져버린 문화가 되어서 혹, 말씀에 대한 갈급 이외에 다른 목적으로 모임에 참석하지 않기를 당부하며, 하나님 말씀이 곧 목회자의 POWER임을 강조하며 첫 시간을 시작하셨다고 하네요. 1, 2월, 그리고 3월 중순까지가 건기인데, 건기가 지나서 우기가 시작되면, 그곳 가는 길이 흙길에서 진흙길이 되어서 오고 가는 길편이 어려워지나봐요. 좀 덥고 먼지가 장난 아니게 많이 나지만, 지금 건기에 열심히 그곳에 방문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한 텀이 3개월 양이기에 3월, 4월초까지 오고 가는 길에 문제 없도록 많이 기도해 주세요. 무엇보다도 그분들이 말씀을 갈급하고, 영적 지도자로써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이 몸에 베어서 말씀이 저들의 마음을 인도하고, 본인과, 가정, 더 나아가 교회를 말씀으로 가르치고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3월 중순이면,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저분들의 직업이 농업이다 보니, 씨를 뿌리기 시작하면 수업을 빠지기 쉬운 환경이 된다고 하네요. 끝까지 시간을 잘 할애해서 주어진 13주 과정을 잘 마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 한 작은 지역교회의 목회사역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정목사님이 주일 설교하시고, 저는 주일학교 사역을 지난 12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했어요. 저희가 음발레 한마음 교회를 시작하려 했었는데, 그보다는 10년 동안 교회 건물은 다른 선교사님 도움으로 지어졌으나 낙후된 이곳 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작은 인원이 모이지만 젊은 몇몇 형제 자매들을 중심으로 찬양을 가르치고, 주일학교를 새롭게 시작하니 교회 예배분위기가 좀 달라져 가고 있는 것 같아요. 토요일마다 정목사님이 찬양준비로 그곳에 가서 찬양도 가르치기 시작했답니다. 아직 전기가 없어서 옛날에 만들었던 차트를 만들어 찬양곡을 쓰고 그것을 보며 찬양을 배운답니다. 지난 주는 신년 예배로 예배후에 음식도 나누었답니다. 계속해서 이곳 시골 교회가 예배로 말씀으로 주일학교로 잘 세워져 나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한마음 식구들의 기도와 사랑의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또 연락 드릴께요. 늘 승리하시는 한마음 식구 되시기를 음발레, 우간다에서 또한 응원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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