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주...:)

오늘 이른 아침 집을 나서면서 석양처럼 붉게 물든 하늘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제 봄이 오나 봅니다.

오늘까지 올려 들려야 할 가정예배 본 내일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손을 봐야 할 아주 덩치 큰 녀석들이(?) 있어서요.. 

그리고 시간 여유있게 말씀을 다시 보고도 싶어서요.:) 

그럼 내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 :)

이혜진 드림